사외이사가 될 수 없는 자 (결격사유)

1. 비상장 회사
사외이사(社外理事)는 해당 회사의 상무(常務)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이사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자를 말한다. 사외이사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직을 상실한다.
① 회사의 상무에 종사하는 이사ㆍ집행임원 및 피용자
② 최근 2년 이내에 회사의 상무에 종사한 이사ㆍ감사ㆍ집행임원 및 피용자
③ 최대주주가 자연인인 경우 본인과 그 배우자 및 직계 존속ㆍ비속
④ 최대주주가 법인인 경우 그 법인의 이사ㆍ감사ㆍ집행임원 및 피용자
⑤ 이사ㆍ감사ㆍ집행임원의 배우자 및 직계 존속ㆍ비속
⑥ 회사의 모회사 또는 자회사의 이사ㆍ감사ㆍ집행임원 및 피용자
⑦ 회사와 거래관계 등 중요한 이해관계에 있는 법인의 이사ㆍ감사ㆍ집행임원 및 피용자
⑧ 회사의 이사ㆍ집행임원 및 피용자가 이사ㆍ집행임원으로 있는 다른 회사의 이사ㆍ감사ㆍ집행임원 및 피용자

2. 상장회사
주권상장법인(상장회사)이 사외이사를 선임해야 하는 경우에는 위 비상장회사의 요건에 추가하여 아래에 해당하는 자도 사외이사가 될 수 없다.
① 미성년자, 피성년후견인 또는 피한정후견인
②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아니한 자
③ 금고이상의 형을 받고 종료후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④ 회사법 관련 법률을 위반하여 해임.면직된 후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⑤ 당해 상장회사의 최대주주 및 그의 특수관계인
⑥ 100분의 10 이상의 주요주주 및 그의 배우자와 직계 존속ㆍ비속
⑦ 그밖에 사외이사로서 곤란하거나 경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대통령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