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법무사합동사무소

젊은 법무사 6명으로 구성된 합동사무소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직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신뢰를 존중
하고자 노력합니다.

나무법무사는 소규모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개인사업자의 법인전환, 소규모회사와
벤처기업의 설립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법무사 6명 모두 법대출신으로 변호사 못지않은 실무능력을 보장합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절세방안, 유상증자,
무상증자, 전환사채, 합병.분할, 현물출자, 출자전환에 정통하며, 외국인의 국내투자 업무에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회사분할 [한솔교육, 소리바다외] / 회사합병 [웅진그룹, 동서그룹, 애너랜드코퍼레이션(구하이홈), 한국합섬외]
코스닥상장 [트라이콤, 제이티, 윈디소프트, 엔텔스, 에프알텍, 아이씨엠, 엔씨비네트웍스, 에머슨퍼시픽,
아이디스, 네오웨이브,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외] / 외국인투자 [가디언트러스트외] / 벤처설립 [버디버디,
씨제이홈쇼핑, 벅스뮤직외] / 현물출자 [신영기업외] / 출자전환 [엠팩트외] / 상환전환우선주 [이랜드관련]
자본감소 [엘지텔레콤관련] / 조직변경 [백석해운] / 전환사채 [한양증권외] / 무상증자 [한국전력] 등을
수행하였습니다.
중소기업청, 공정거래위원회, 한국도로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직접판매공제조합, 서울의료원, 서울개인택시
운송조합, 소방공사협회, 엘피지산업협회의 법률자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