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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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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상 자본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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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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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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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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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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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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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베트남에서 대표사무소를 설립하려고 준비하는데,
정관상 자본금 관련 의문사항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서류 준비하는 과정 중 정관상 자본금을 기재하도록 되어 있는데,
발행예정 주식 총수(80만주), 회사최초 설립시 발행주식 총수(4만주),
현재 발행되어 있는 주식 총수(20만주)로 각각 다릅니다.
어떤것으로 기재해야 되는 건가요.?
(관련 법률이 있으면 같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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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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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상 자본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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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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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법무사합동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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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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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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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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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합동 법무사입니다.
통상 자본금은 현재 발행되어 있는 주식총수에
액면금을 곱한 금액입니다.
사례에서는 20만주 * 액면금이 자본금입니다.
그런데 '정관상 자본금'이라는 용어가
좀 명확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정관에서 부여된 증자한도,
즉, 수권자본금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사례에서는 발행예정 주식총수 80만주를 말합니다.
자본금에 초점을 맞추면 20만주가 좀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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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