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법무사합동사무소


제목	전주시 의 부당함

작성자	추 인 수	등록일	2019-03-11

내용	1969년 에 이사와 15층 아파트 높이의 산동네에서 7남매와 부모님이 살았어요. 1990년 초에 여기에 아파트가 생긴다고 살고있는 집터 (땅)을 사라고 해서 샀습니다.32평을 1300정도 줬던것 같습니다.주민들 반대로 아파트 건축이 무산됐어요. 그후에 옆집의 다른집들은 시에서 땅을 사주었대요.제땅은 주인이 외국에 있어서 시기를 놓쳤어요.지금이라도 사줘야 되는거 아닌가요.저의집만 폐가처럼 남아있어요.법률공단에 상담했더니 그지역이 공원화 되면 사준다던데 땅을 안사면 불법건축물이라 쫓아 낸다고 까지 해서 땅을 억지로 샀는데요.


제목	전주시 의 부당함

작성자	나무법무사합동사무소	등록일	2019-03-11

내용	안녕하세요. 나무법무사입니다. 법률구조공단의 답변처럼 전주시에서 법적으로 사줄 의무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전주시에 민원을 넣어 회신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문의사항이나 구체적인 문의는 아래 담당자에 연락주시면 바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강남사무소(선릉역) : 02-508-5006 (법무사 박상진) 강남사무소(선릉역) : 02-508-4310 (법무사 이미선) 강남사무소(선릉역) : 02-511-8664 (법무사 김수미) 강남사무소(선릉역) : 02-508-8161 (법무사 윤현주) 강남사무소(선릉역) : 02-508-3350 (법무사 김창환) 강남사무소(선릉역) : 02-511-8101 (사무장 최석현)